뉴질랜드 이콜랩이 "What a Relief" 프로그램 도입

2019년 7월 30일
ANZ “What a Relief” Program Group Photo

이콜랩 팀: Tom Hazlett, Jeremy Raines, Andrew Todd, Darren Stenning - 57년간의 낙농업 경험을 갖춘 전문가

정신적, 육체적으로 실질적인 구제책을 제공하는 "WHAT A RELIEF" 프로그램

이콜랩 뉴질랜드는 최근 사우스랜드의 낙농가에게 주말 동안 농장을 떠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정신적 육체적 구호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하는 "What A Relief"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구호 요원 이용에는 비용이 많이 들고 수요가 달려 수많은 낙농가들이 수년 동안 휴일없이 일하며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이콜랩의 "What A Relief" 프로그램은 이콜랩 전문가팀이 농장을 돌보는 동안 농부들이 주말 휴일을 가질 수 있는 대회를 뉴질랜드 퀸즈랜드에서 개최했습니다.

Dave and Angela Speeding - ANZ “What a Relief” Program
앤젤라와 데이비드 스페딩 - What a Relief 우승자

우승자인 데이비드와 앤젤라 스페딩 부부는 한해 동안 휴가를 갖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가축을 사육자와 착유가로 24/7 줄곧 현장에 있으며 일년 내내 양질의 우유 생산을 보장하기 위해 가축을 돌보고 있습니다"고 사진에 남편 데이비드와 함께 있는 앤젤라씨가 말했습니다.

"남편과 제가 'What a Relief'에서 우승해 기쁩니다. 우리 시설을 안전하게 맡기고 휴가를 떠날 수 있게 되었어요. 이콜랩이 아니었으면 우리 둘 다 몇달 동안이고 쉴 기회를 갖지 못했을 거에요."

"What Relief" 프로그램은 전세계적으로 최고 품질의 우유를 생산하고자 하는 이콜랩이 낙농 산업을 지원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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