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평성 강화: 공감을 통한 리더십에 대한 관점

글로벌 푸드 리테일 서비스의 계정 감사 서비스 부장 시마 후세인은 공감하는 리더십의 힘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강력한 일과 삶의 균형 및 높은 성과를 내는 팀의 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지 공유합니다.  

4 Ecolab female associates

형평성 수용하기. 이것은 양성평등의 발전을 축하하고 완전한 평등을 달성하는 데 있어 여성이 여전히 직면하고 있는 도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날인 국제 여성의 날의 주제입니다.

수년 동안 저는 "모든 사람은 평등하게 태어났습니다"라거나 "대접 받고 싶은 대로 다른 사람을 대하십시오"와 같은 문구를 주입당해왔습니다. 본질적으로, 모든 사람을 똑같이 대하라는 것이죠. 

하지만 우리는 모두 똑같지 않으며, 형평성은 축하할 일이기는 하지만 지금은 잠시 멈추어 형평성의 중요성에 대해 숙고할 순간이기도 합니다. 형평성은 우리 모두가 같은 지점에서 시작하거나 우리가 직장, 가정 및 사회에서 성공할 수 있게 해주는 조건을 똑같이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저를 예로 들어 보자면, 저는 무슬림이고, 아랍계 미국인 여성이며, 미국에서 일부 그리고 중동에서 일부 자란 활동적인 두 아들의 어머니입니다. 제 배경에 의하면, 제게 동기를 부여하고 중요하게 여겨지는 일은 다른 사람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질적으로 형평성은 개인의 차이, 관심사 및 상황을 고려하고 무엇보다도 이러한 차이를 존중하여 모든 사람에게 각자가 성공하는 데 필요로 하는 것을 제공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리더로서 형평성 있는 업무 환경을 조성하려면 공감과 문화적 역량에 대한 뛰어난 이해가 필요합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저는 제 팀을 파악하고 각 팀원의 관심사를 이해하도록 팀원들을 격려해야 합니다. 이것이 제가 공통점을 찾고 우리 각자를 독특하게 만드는 것들에 대해 배우는 방법입니다. 

이러한 대화를 통해 저희 팀은 회사가 그들의 생각, 우려 사항 및 아이디어를 드러내고 공유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이라는 신호를 받게 되고, 이는 궁극적으로 생산성과 혁신의 증진으로 이어집니다.

제가 맡았던 다양한 역할에서 성공하기 위해 필요했던 것들에 대해 제 상사들과 열린 대화를 나눔으로써 저는 지난 9년 동안 회사 내에서 커리어의 경로를 다양화하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경력 초기, 즉 자녀를 갖기 전에는 일할 시간과 기간에 대한 경계가 훨씬 더 유연했습니다. 이제 저는 직장에서만 잘 해낼 뿐 아니라 어머니, 배우자, 친구 및 지역 사회의 구성원으로서도 잘 해낼 수 있어야 하기에 그러한 경계가 더욱 확실해 졌습니다. 

이러한 건강한 균형을 촉진하기 위해 저는 개인적인 가정 생활을 위한 저의 필요 사항(그것이 학교 일이건 아이들의 특별 활동이건 상관 없이)을 제 상사 및 팀과 공유합니다. 그들은 이것이 제게 중요하며 인간적으로 필요한 일임을 알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저는 행복과 성공을 달성하는 데 중요한 경계와 현실적인 기대치를 설정할 수 있으며, 저는 부모 역할, 자원 봉사, 여행, 피트니스 및 건강, 교육 또는 지역 사회 참여 등 어떤 것에도 집중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계를 설정하면 개인 생활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업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일과 삶의 균형에 대해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합니다.

이콜랩이 공감하는 리더십과 업무의 모든 측면에 다양성, 형평성 및 포용성을 내재화하려는 노력을 수용하는 방식은 우리가 하나의 팀으로서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켰습니다. 저는 이콜랩에서의 경험에 감사하며 계속 배우고 성장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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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으로, 형평성이란 우리 모두가 직장 생활과 개인 생활에서 성공하고자 하는 동일한 열망을 가지고 있지만 그 성공에 도달하기 위한 서로 다른 필요를 가진 인간이라는 것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Sima Hussein

계정 감사 서비스 부장, 글로벌 푸드 리테일 서비스

 

직장에서 형평성을 어떻게 수용하는지에 대한 이콜랩의 직원 리소스 그룹 E3의 리더 및 구성원들의 토론을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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