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콜랩의 직원들은 매년 수천 시간의 자원 봉사 시간을 기록하며 중요한 것을 보호하려는 직원들의 노력이 직장을 넘어 확장됨을 보여줍니다. 

올해 이콜랩은 사회 환원을 위한 집단적 노력에 전 세계 이콜랩 팀들을 통합하기 위해 기업 100주년을 기념하여 6월 5~15일부터 100주년 기념 글로벌 봉사 주간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니셔티브 전반에 걸쳐 750명이 넘는 직원이 14개 국가에서 35개의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이콜랩 회장 겸 CEO인 크리스토프 벡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봉사 주간 행사는 저희 직원들이 사람과 지구에 100%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일에 얼마나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이것은 이콜랩의 팀들이 일년 내내 수행하는 훌륭한 작업의 작은 예일 뿐입니다." 

대부분의 자원봉사는 공원, 해변, 수로 및 기타 공공 장소를 청소하고 식물과 나무를 심는 등 환경 관리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예를 들어 호주, 뉴질랜드, 피지의 이콜랩 팀들은 해당 지역에서 서로 다른 10건의 쓰레기 줍기 걷기 활동을 기획했습니다. 200명이 넘는 직원이 참여하여 500파운드 이상의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또한 직원들은 150그루의 나무를 심었습니다.

미네소타 주에서 직원들은 트윈시티 전역에 흩어져서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또한 그들의 프로젝트에서 세인트폴 공원여가부 및 세인트폴 다운타운 얼라이언스와 협력하여 잡초를 뽑고 피복재를 깔고 정원 화단을 준비하고 심었습니다. 일리노이 주 네이퍼빌 팀은 보존 재단과 협력하여 넓은 공원에서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이와 유사한 노력이 인디애나, 뉴저지, 케냐, 멕시코, 스위스, 필리핀, 이탈리아, 슬로베니아 및 다른 지역들에서 이루어졌으며 일하고 생활하는 지역을 개선하려는 이콜랩 직원들의 열정을 보여주었습니다.

현재까지 이콜랩 팀들은 31개 국가에서 12,000시간이 넘는 170건의 자원 봉사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