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세인트폴--(비즈니스 와이어)--이콜랩 이사회는 2025년 5월 7일자로 맥도날드의 전 부사장 겸 글로벌 공급망관리책임자(CSCO)였던 매리언 그로스(Marion Gross)를 사외이사 겸 보상 및 인적 자본 관리 위원회와 안전보건환경 위원회 위원으로 이콜랩 이사회에 임명했습니다. 임명 후, Gross는 오늘 이콜랩 연례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임원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이콜랩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크리스토프 벡(Christophe Beck)은 "매리언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뛰어난 글로벌 리더를 이사회에 영입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세계에서 가장 인정받는 브랜드 중 하나에서 보여준 경영진 리더십, 전 세계 40,000개 이상의 레스토랑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공급망에 대한 감독 및 고성과 팀에 대한 Marion의 헌신은 이사회의 전략적 사명과 의사 결정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입니다.

"최고 수준의 품질과 안전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제품 공급에 대한 그녀의 광범위한 지식, 국제 무역 및 비즈니스 탄력성에 대한 그녀의 경험은 점점 더 복잡하고 상호 연결된 세계에서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 데 매우 중요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녀의 전략적 통찰력과 방대한 리더십 기술을 활용하여 고객, 지역 사회 및 주주를 위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우리는 회사의 성장 계획을 지원하는 데 필수적인 모든 범위의 전문성과 관점을 반영할 수 있도록 이사회 구성을 계속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매리언을 환영하며 그녀의 글로벌 비즈니스 경험과 글로벌 푸드서비스 산업에 대한 깊은 지식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녀를 이사회 일원으로 영입함으로써 우리는 이콜랩의 성장 전략을 더 잘 이끌 수 있게 되었습니다"라고 이콜랩 이사회의 선임 사외이사인 데이브 맥레넌(Dave MacLennan)은 말했습니다.

"저는 이콜랩이 높은 성과를 내는 팀을 소중히 여기고, 커뮤니티와의 강력한 관계를 유지하며, 고객과 주주 모두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동료 이사회 구성원들과 협력하여 이러한 초점과 가치 창출에 대한 회사의 인상적인 실적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매리언 그로스가 말했습니다.

올해 64세인 그로스는 제조, 안전 및 지속 가능성 분야에서 광범위한 리더십 경험을 갖춘 글로벌 공급망 임원으로서 뛰어난 경력을 쌓았습니다. 그녀는 2022년부터 2025년 4월 은퇴할 때까지 McDonald's Corporation의 글로벌 공급망관리책임자(CSCO) 부사장으로 재직했습니다. 2013년부터 2022년까지 맥도날드의 북미 공급망 및 미국 지속가능성 담당 선임부사장(SVP)을 역임했으며, 2003년부터 2013년까지 맥도날드에서 공급망 및 비즈니스 업무 분야의 다양한 리더십 직책을 역임했습니다. 그로스는 Western Illinois University에서 운송 및 물리적 유통 학사 학위를, 미국 국제 경영 대학원인 Thunderbird에서 글로벌 기업 프로그램 리더십 인증서를 취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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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 명의 고객에게 신뢰 받는 파트너인 이콜랩(NYSE:ECL)은 생명에 필수적인 자원과 사람을 보호하는 물, 위생 및 감염 예방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지속 가능성 리더입니다. 100년이 넘는 이노베이션 경험을 축적한 이콜랩은 연간 매출이 160억 달러에 달하고, 약 48,0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전 세계 170개국 이상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콜랩은 포괄적인 과학 기반 솔루션, 데이터 기반 통찰력 및 세계적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식품안전을 개선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유지하며 물과 에너지 사용을 최적화합니다. 이콜랩의 혁신적인 솔루션은 식품, 헬스케어, 생명 과학, 숙박 및 산업 시장에서 고객의 운영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개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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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L-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