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해진 식품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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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질병관리국(U.S.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양상추 및 다른 푸른 잎줄기 채소가 식품원인질병의 주범으로 밝혀졌습니다. 매년 약 220만 명이 오염된 잎줄기 채소를 먹고 병에 걸리게 되고, 이 수치는 연간 전체 발병 건수인 960만 건의 약 23%에 달합니다. 물 세척 만으로는 질병을 초래하는 병원균을 살균할 수는 없기 때문에 푸드서비스 업계의 이콜랩 고객들은 자신들이 제공하는 과일과 채소가 질병을 유발하지 않도록 보장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했습니다.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콜랩은 획기적인 항균 과일 및 채소 처리(AFVT) 제품을 개발하여 음식 준비 작업 중 제대로 과일이나 야채를 세척하지 않아 발생할 수 있는 식품 원인 질병의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AFVT는 세척수* 속에 잠식해 있는 대장균, 리스테리아살모넬라 병원균의 99.9%를 멸균합니다. 이 제품은 업계 최조의 린스프리 제품으로, 자르지 않은 상태의 청과물 세척수 및 자른 청과물의 표면에 사용해 병원균을 감소시키는 제품으로 미 환경보호국(EPA)과 미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콜랩은 린스할 필요 없이 단 90초 만에 효과를 발휘하는 특허 출원 제품으로 푸드서비스 운영자들이 고객을 식품 원인 질병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도와 드립니다.

99.9%

또한 AFVT는 단지 질병을 초래하는 오염물질만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청과물의 외관을 개선하고, 부패를 초래하는 박테리아를 줄이고 냄새나 뒷맛을 남기지 않습니다. 제어형 디스펜서 시스템이 있어 수도꼭지를 돌리는 것만큼 쉽게 사용할 수 있고, 싱크대 한 통 분량으로 온종일 먹을 수 있는 생과일과 채소(최대 200파운드)를 세척할 수 있으므로 바쁜 상업 주방에서 저렴하고 쉽게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매년 2.2백만여 명의 사람이 오염된 잎줄기 채소를 먹고 탈이 납니다.

  • AFVT는 세척수 속 대장균, 리스테리아살모넬라 병원균의 99.9%를 멸균합니다

  • 이 제품은 사용하기 쉽고 90초 만에 효과를 발휘합니다.



*병원균: 대장균 O157:H7,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게네스 및 살모넬라 엔테리카. 라벨 지침에 따라 사용할 시, 과일 및 채소, 생 농작물(RAC) 살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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