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에 동참: 미래 여성 지도자에 투자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크리스토프 벡(Christophe Beck)이 Catalyst CEO Champion for Change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2022년 3월 07일
Ecolab woman associate.

편견 타파. 이는 세계 여성의 날의 주제입니다. 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의 업적을 기념하고 양성의 평등을 촉구하는 세계적인 기념일입니다. 편견 타파란 무슨 의미일까요? 이콜랩에게 편견 타파란 도전을 기회로 바꾸어 이콜랩을 여성이 일하고 성장하고 번영할 수 있는 최고의 기업으로 만든다는 의미입니다.

2021년 12월, 이콜랩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크리스토프 벡이 Catalyst CEO Champion For Change에 가입하면서 2020년 서명한 이콜랩 전임 최고경영자(CEO) 더그 베이커(Doug Baker)의 헌신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70여 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과 여성을 위한 직장 구축을 돕는 선도적인 글로벌 비영리단체인 Catalyst와 함께, 이콜랩은 직장 다양성, 포용성, 성 평등 지원을 위해 개인적으로 노력한 벡과 더불어 조직 차원에서도 노력했습니다.

벡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직장에서 여성을 위한 강력한 동맹으로 포용적인 환경을 구축하는 것은 하면 좋은 일이 아닙니다. 비즈니스에 필수불가결한 것입니다. 여성은 다양하고 포용성 있는 문화를 육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여성의 목소리, 관점, 리더십 없이는 성공이 불가능합니다."

작년 초 벡 그리고 이콜랩 리더들은 여성의 직장 경험에 초점을 맞춘 라이브 행사를 개최해 개인의 경력 스토리를 공유하고, 보다 평등한 직장 만들기에 대한 실행 가능한 조치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벡은 행사에서 2030 주요 목표 달성을 두고 우리 조직에 대한 자신의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조직의 모든 차원에서 성 다양성의 확대도 해당하는 사항입니다. 이콜랩 역사상 처음으로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 측면에서 모든 팀을 위한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현재 조직 차원의 상황을 이해하여 효과적인 것과 아닌 것을 구별하고 조직의 목표 달성에 방해가 되는 격차를 정확히 짚어내어 해당 목표를 도출해냈습니다.

이콜랩은 이러한 새로운 비즈니스 전략 구현 후 지난 3년보다 1년 동안 목표 달성에 더 많이 다가갔습니다. 여성 관리직을 35%까지 늘린다는 기업 목표도 이에 포함되며 Catalyst를 책임 파트너로 활용해 이러한 발전을 이어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Catalyst 대표 겸 CEO인 로레인 해리턴(Lorraine Hariton)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팬데믹이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DEI) 기획에 지속적으로 헌신해온 CEO들과 그 조직, 그리고 크리스토프 벡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여성을 위한 공평하고 포용적인 직장을 만들 때 여성, 특히 유색인종 여성에 대한 경영진 파이프라인을 지속적으로 개발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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