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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 공정성, 포용성
다양성과 포용성을 갖춘 인력 양성
이콜랩은 포용성과 소속감을 강조하는 문화로 직원들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참여를 독려하는 데 주력합니다. 이콜랩은 목표를 달성하고 옳은 일을 하도록 고양하는 다양한 관점을 받아들이기 위해 협력이라는 유서깊은 가치를 반영하는 소속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포용성과 소속감 문화 조성
보다 포용력 있는 지역사회 만들기
보다 포용력 있는 지역사회 만들기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을 갖춘 인력 양성
모든 사람이 기회를 갖는 다양하고 공정하며 포용성 있는 인력 지원
모든 사람이 기회를 갖는 다양하고 공정하며 포용성 있는 인력 지원
포용성과 소속감을 존중하여 번창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것은 목적이 이끄는 기업이 되고자 할 때 필수적인 일입니다. 따라서 이콜랩은 조직을 발전시키기 위해 다음과 같이 노력합니다.
- 다양한 관리 직무 인재를 유치, 개발, 유지하기 위해 지원자 풀과 인재 파이프라인을 확장하여 우리가 임하는 지역사회 상황을 보다 밀접하게 반영
- 성별이나 인종, 배경에 상관없이 개인에게 동등한 리더십 기회 제공
- 배경을 불문한 직원 채용으로 포용성과 소속감 문화 조성
- 투명성을 제고하는 프로세스 및 시스템에 투자
이콜랩은 2030 영향 목표의 일환으로, 산업 전체 수준에서 미국 노동력을 공정하게 대표하기 위해 관리 직무직의 성별 다양성을 35%로, 민족/인종 다양성을 25%로 늘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콜랩은 투명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EEO-1(미국 연방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평등고용추진위에 제출하는 준수 설문)을 공개적으로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정책 및 입장 페이지의 "평등 고용 기회" 항목에서 최신 EEO-1 보고서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성평등 인증
UNI/PdR 125:2022
2024년에 이콜랩은 성평등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이 인증은 유엔 지속가능성 목표 2030의 성평등 목표 5와 관련하여 총리실 기회균등부가 추진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목표는 조직이 포용성 관리 시스템을 구조화하고 지속적인 개선을 포함하는 전략 및 모니터링 계획을 개발하여 성평등을 촉진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앞으로 몇 년 동안 인증 기관은 일련의 감사를 실시하여 개발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2027년에 새로운 재인증 프로세스가 시작됩니다.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에 대한 영향 두 배로 강화
조직은 어떻게 혁신을 계속 촉진하고 성장을 주도할까요?
산업이나 부문에 관계없이, 조직이 새로운 아이디어, 제품, 프로세스를 통해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때 이 질문은 항상 최우선입니다. 그리고 성공에는 항상 하나의 공통 분모가 있습니다. 바로 사람입니다. 보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다양한 배경과 관점을 가지고 적극적이며 성과가 뛰어난 팀이 있어야 합니다.
이 중요한 주제는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마샬 경영대학원의 능률조직센터가 주최하고 이콜랩이 후원 및 주관한 2023년 전략적 직원 자원 그룹(ERG) 리더십 서밋의 핵심 논의 사항이었습니다. 총 50곳 이상의 미국 기업에서 온 약 200명의 ERG 리더와 다양성, 형평성 및 포용성(DE&I) 전문가들이 혁신을 주도하고 성장을 촉진하는 데 ERG가 맡는 중추적인 역할을 탐구했습니다.
2023년 직원 데이터
전세계 성별 다양성
2020년 수치
글로벌 직원 전체
- 남성 70.9%
- 여성 28.2%
- 불특정 0.9%
세계 임원직
- 남성 72.1%
- 여성 27.6%
- 불특정 0.3%
미국 인종 및 민족 다양성
2020년 수치
미국 임원직
- 백인 78.5%
- 아시아인 7.9%
- 히스패닉 또는 라틴계 6.3%
- 흑인 또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3.8%
- 불특정 1.7%
- 두 가지 이상의 인종 1.4%
- 아메리칸 인디언 또는 알래스카 원주민 0.3%
- 하와이 원주민 또는 기타 태평양 섬주민 0.2%
미국 직원 전체
- 백인 65.2%
- 히스패닉 또는 라틴계 13.3%
- 흑인 또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11.9%
- 아시아인 4.6%
- 두 가지 이상의 인종 2.1%
- 불특정 1.9%
- 아메리칸 인디언 또는 알래스카 원주민 0.5%
- 하와이 원주민 또는 기타 태평양 섬주민 0.4%